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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예수님! 보좌신부입니다~^^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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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31 | 1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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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분간 좀 쉬겠습니다..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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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22 | 1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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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계신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20201221 12월21일 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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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21 | 1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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싹을 틔우기 위해 20201220 대림 제 4주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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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20 | 1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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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방식 20201219 12월 1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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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9 | 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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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오시는 그분과 눈 맞추기 20201218 12월1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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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8 | 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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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맞이할 준비 20201217 12월17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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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7 | 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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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실 수 있음에도 하시지 않는 건.. 20201216 대림 3주 수요일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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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6 | 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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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의 참된 의미? 20201215 대림 3주 화요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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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5 | 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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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따라 사시겠습니까? 20201214 대림 3주 월요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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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4 | 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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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 20201213 대림 제 3주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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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3 | 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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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을 밝히는 빛 20201212 대림 2주 토요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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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2 | 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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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청개구리 같아도 20201211 대림 2주 금요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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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1 | 1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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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모두 예언자입니다. 20201210 대림 2주 목요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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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10 | 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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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다니면서 배워나가는 것 20201209 대림 2주 수요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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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9 | 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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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과 순명, 원죄없는 잉태 20201208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채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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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8 | 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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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기다림에 필요한 것은? 20201207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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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7 | 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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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맞이할 우리의 준비 20201206 대림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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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6 | 1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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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 20201205 대림 1주 토요일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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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5 | 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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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기적을 알리지 말라는 이유 20201204 대림 1주 금요일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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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4 | 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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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으로 드러나는 신앙 2020120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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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3 | 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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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. 20201202 대림 1주 수요일 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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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2 | 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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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통해 이뤄지는 말씀들 20201201 대림 1주 화요일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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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2-01 | 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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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들을 통해 선물받은 신앙 2020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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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1-30 | 1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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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나요? 20201129 대림 제1주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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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1-29 | 1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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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나 타! 오소서, 주 예수님! 20201128 연중 34주 토요일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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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1-28 | 1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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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종말을 기다리는 이유는? 20201127 연중 27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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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1-27 | 1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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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할 필요가 있을까요? 20201126 연중 34주 목요일 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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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1-26 | 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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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기심'이란 새로운 박해 20201125 연중 34주 수요일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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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1-25 | 1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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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. 20201124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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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형요한사도 | 2020-11-24 | 103 |